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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따지는 프랑스어frotteur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frotteur에다 라틴어의 "i"인 "병"이라는 용어가 붙어서 frotteurism이 된 용어로써 이 용어가 영어로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말로 한 마디로 표현할 적당한 말이 없어서 그대로 사용한다. 우리나라 말의 뜻은 음부를 남에게 비비대거나 이성의 몸을 만져서 쾌감을 얻는 변태성욕자를 말한다. 주로 복잡한 버스 안이나 혼잡한 지하철, 그리고 여름에 사람들로 꽉 들어찬 수영장 등지에서 이성의 몸이나 성기를 만지며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로써 남자들이 많다. 이들은 일부러 복잡한 버스, 지하철, 수영장 등을 찾아다기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정신의학 학회에서 발간한 정신장애에 대한 통계와 분류 지침서인 DSM-1V(1994)에 의하면 다음과 같이 정의가 내려져 있다.

"프로따지(frotteurism)의 변태성욕적 초점은 동의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몸을 만지거나 몸을 비비는 것과 관련되어있다. 그 행동은 항상 군중들이 많은 장소에서 일어난다. 그곳으로부터 그 개인은 쉽게 체포를 피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분주한 인도 혹은 대중 교통 수단들 안에서). 그는 그의 성기를 그 피해자의 허벅지나 엉덩이에 대고 비빈다. 혹은 그의 손으로 그녀의 성기나 혹은 유방을 만진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항상 그 피해자와 애무적 관계를 혼자서 상상을 한다. 그러나 그는 가능한 체포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그는 그의 피해자를 만진 후에 발각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항상 그 변태성욕자는 사춘기에 시작을 한다. 프로따지(ftottage)의 대부분의 행동들은 그 사람의 나이가 15세-25세 되었을 때 일어난다. 그 이후에는 빈도수에 있어서 점차적으로 감소한다.

프로따지(frotteurism)의 진단 기준

A. 적어도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에 간간히 집중적인 흥분, 상상들이 일어난다. 섹스 욕구들이 혹은 동의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몸을 만지거나 몸을 비비는 것과 관계된 행동들이 간간히 일어난다.

B. 그 상상들, 섹스 욕구들, 혹은 행동들이 치료를 받아야 할 만큼 고통, 불쾌감의 원인이 된다. 혹은 대인관계, 직장, 다른 중요한 기능적인 분야들에서 손상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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